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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술둔황] 둔황샌드아트 - 둔황문화관광의 특별한 꽃 한 송이2019-11-13 02:02:16
작성자 Level 10


 



둔황은 국가급의 명승지인 명사산 월아천경구라는 세계적인 문화관광자원이 있으며,

둔황사문화와 둔황사산업도 최근 몇 년 사이 새로 생긴 사업이다.

유서령이 2019 7 20일 설립한 둔황명사예술관은 둔황월아천에 정식으로 자리 잡은 마을로 둔황문화관광의 새로운 테마가 되었다.

모래 그림과 특수 효과를 완벽하게 조화시킨 환상적인 색채를 지닌 새로운 종류의 모래 그림 예술을 만들어낸다.



예술을 사랑했던 유서령은 감성적이고 자유로운 예술 생활을 지향하며 "인생을 깨닫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며, 적극적으로 앞으로 나아간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자연 생활에서 소재를 캐내어 미와 감동을 발견하는 광경에 영감을 주기 위해

정적인 화면의 전시와 역동적인 플롯, 응용 음악, 멀티미디어 표현 형식, 카메라의 기록과 유사한 영화의 후반 작업을 통해 상상력과 감성을 구성한다.



 


그녀의 샌드아트 작품인 '비파 반등', '재생'은 베이징대학 과립예술전, '월아천'은 제3회 베이징문학예술전에 참가하여

과립 영상 작품인 '졸업 후 알려드리겠습니다'가 베이징대학 졸업식에서 상영되었다. '하운' 3회 전국 샌드아트 대회 동상,

'사샤란주', '청소년 마약단속', '황하의 어머니', '인상란주', '꿈을 말로 삼다', '', '월아천', '후양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