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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5일, '주몽둔황' 양청허 작가의 중국화 작품전 개막식이 둔황시 문화관 1층 로비에서 열렸다. ​

​이번 '주몽둔황' - 양청허 중국화 작품전은 둔황시의 통전부, 문학 예술계 연합회가 주최하고, 둔황시 미술관, 쯔보시 미술가 협회, 둔황시 서예가협회, 둔황시 미술가협회,

​둔황시문화산업상회, 쯔보시 찐카이밍 서화원, 둔황 북방여행사, 둔황시 서호 예술 교류센터 협회가 주관한다.

유명 화가, 중미 협의회, 중국화 학회 미국지회 의장인 자오지엔민 선생이 '주몽둔황' 양청허 중국화 작품전 개막식에서 이번 전시의 유래와 의미를 밝혔다.

둔황시 정부의 청자오원 부시장은 '주몽둔황'의 양청허 중국화 작품전 개막식에서 양청허 작가의 중국화 작품에 대한 그의 전반적인 이해와 느낌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그는 더 많은 유명한 화가들이 둔황에서 전시회를 열어, 예술의 교류와 발전을 촉진하고, 둔황 및 둔황의 매력적인 예술 문화에 대해 더 널리 알리길 바라고 있다.

중미 협의회, 산둥성 산수화 위원회 부 비서장, 쯔보시 미술 협회 부주석, 쯔보시 찐카이밍 서화원 원장이 양청허 작가에게 답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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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황시 문화예술전담 부주석인 자오후 시 문화관 관장은 '주몽둔황' 의 양청허 중국화 작품전 개막식을 주재하고, 국내외 유명 서화가를 둔황에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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