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하풍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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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풍정선(党河风情线)

당하풍정선은 수계와 녹지의 조화를 통해 둔황의 고전문화와 현대문명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사람과 자연의 친화적인 도시경관을 보여주는 곳 이다.
당하가 시내를 통과한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당하의 물을 끌어와 아름답고 친환경적인 경관을 조성하고, 수자원을 순환적으로 활용하여 ‘일하, 양안, 칠구’로 이루어진 하나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대를 구현했다. 뿐만 아니라 도시 내부를 대대적으로 개선하여 도시의 품위를 높였다. 황무지였던 갯벌은 호수와 녹지로 뒤덮여 파란 하늘과 맑은 물, 푸른 땅이 어우러진 인공 자연 경관을 이룬다.

강을 따라 길이 100m, 폭 40m의 음악 분수가 있고, 당하를 가로지르는 당하대교 양쪽으로는 구룡분수, 1.1만 ㎡의 월천광장(月泉广场), 한당풍 관경루정 15곳, 260여m 길이의 야외 손도장 경벽과 3km길이의 건강운동로가 있다. 절수, 생태, 경관의 유기적 결합, 경구수계와 녹지의 융합, 물과 경관의 교차를 통해 월천루정(月泉楼亭), 공원 경관, 수경과 야경의 상호조화를 이루었다.

  • 운영시간 : 전일 개방

  • 관람소요시간 : 1~2시간

  • 이용요금:무료